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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웹진 제작부터 메일발송까지 마이온코리아에 문의하세요 전문성과 만족도/완성도를 약속합니다. 뉴스레터/홈페이지/온라인광고/SMS솔루션/장애관리시스템 전문 Newsletter/Webzine 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 사업명 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 과제명 한국정치와 신성한 언어의 탄생 그리고 진화-신성화와 탈신성화의 정치학 연구책임자 하상복 주관연구기관 목포대학교 발행년월 2024.12.31. 저서명 성스러움의 정치학 저자 하상복 출판사 한국문화사 초록 이 저술은 해방 이후부터 한국 정치의 역사를 헌법적 언어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통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8년 헌법 개정 과정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던 언어, 즉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근로, 국민과 같은 언어가 어떻게 보수세력의 신성한 언어로 형성되어갔는지, 그리고 그 반대편에서 진보세력이 그에 대한 대안적 언어들, 즉 민주적 질서, 노동, 사람과 같은 언어를 주장하게 되는 논리를 살펴봄으로써 헌법 개정의 과정을 정치언어학, 상징정치학의 차원에서 추적하고자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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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웹진 제작부터 메일발송까지 마이온코리아에 문의하세요 전문성과 만족도/완성도를 약속합니다. 뉴스레터/홈페이지/온라인광고/SMS솔루션/장애관리시스템 전문 Newsletter/Webzine 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 사업명 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 과제명 한국 사회주의 사상.문화사 연구책임자 박종린 주관연구기관 한남대학교 발행년월 2025.01.10. 저서명 또 다른 사회주의 -한국 사회민주주의의 역사적 기원- 저자 윤덕영 출판사 역사비평사 초록 이 책은 세계 사회민주주의의 역사적 상황과 특징에 유의하면서, 한국 사회주의운동의 역사 속에서 소련과 코민테른에 의해 지도되거나 이를 지향한 공산주의운동이 아닌, 또 다른 사회주의운동의 양상을 1920년대 초반부터 해방직후 시기를 대상으로 살펴보았다. 이 책에서는 당시 '좌익 사회민주주의'라 불리면서, 사회민주주의로 포섭되어 갔던 식민지 조선 사회주의 흐름의 일부를 서구와 일본 사회주의운동의 흐름과 구체적으로 연관시켜 살펴보았다. 이 책은 일제하에서 해방 직후 사회주의 운동을 공산주의 운동 범주만으로 전일화시켜 살펴보는 기존의 이해를 극복하기 위해서, 또한 식민지 조선은 서구나 일본과 달리 사회주의 이념이 민족주의의 영향 하에 미분화되었다는 인식을 부정하기 위해 쓰였다. 조선이 낙후된 식민지였고, 사회주의자들에게 민족주의적 의식이 강하게 잔존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20년대 중반 이후 식민지 조선에서도 마르크스레닌주의가 공산주의 운동에 명백히 관철되어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볼셰비즘과 그렇지 않은 사회주의 사상이 구분되었다. 1920년대 후반 스탈린주의가 코민테른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그 양상이 분명해졌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람들 다수는 일제하 공산주의 운동에 참여했지만 여러 계기로 공산주의 운동에서 떨어져 나와 코민테른과 다른 길을 걸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사회민주주의의 정체성을 가지고 해방 후 대표적 우익 정당인 한국민주당에 합류한다. 이들은 초기 한국민주당의 진보적 흐름을 이끌어내는 데 일정한 역할을 담당했지만, 1946년 좌우합작운동을 계기로 대부분 탈당하고 민중동맹 등 중간파 세력을 형성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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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웹진 제작부터 메일발송까지 마이온코리아에 문의하세요 전문성과 만족도/완성도를 약속합니다. 뉴스레터/홈페이지/온라인광고/SMS솔루션/장애관리시스템 전문 Newsletter/Webzine 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 사업명 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 과제명 한국의 명산문화 연구 연구책임자 최원석 주관연구기관 경상국립대학교 발행년월 2024.09.25. 저서명 한국의 명산문화 연구 저자 최원석 출판사 역사공간 초록 한국에서 명산문화는 오랜 전통을 지닌 유·무형적 유산으로서, 많은 관련 문헌과 역사경관이 현존하기에 학술적 연구 가치가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학계에서 명산문화의 개념은 물론이고 연구모델 정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도 시도된 바가 없다. 이 책은 한국 명산문화의 본격적인 연구 필요성을 사회와 학계에 제기하는 한편, 바람직한 연구 설계 및 방법론 수립을 통해 새 지평의 연구영역 제시를 위한 모색이다. 왜 한국의 명산을 문화적으로 접근하고 연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역사적으로도 분명하다. 한국에서 명산은 수천 년동안 사람들이 깃들어 살면서 ‘인간화(humanization)’되었기 때문이다. 오래도록 ‘사람의 산’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독특하게 빚어졌기에, 사상적으로 불교는 산악불교의 모습을 갖추었고, 유교는 산림유학의 전통을 지녔으며, 풍수도 산지풍수로 발전되었다. 사회적으로는 산림경제와 산지주거 양식이 형성되었다. 한국에서 명산문화는 천년의 세월을 축적하면서 시간적으로 역사는 깊어졌고, 공간적으로 경관은 다채로워졌다. 그래서 한국의 명산은 문화역사적으로 접근하고 조명해야 가장 적합한 개념구성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명산문화에 대한 관점과 명산 연구에 대한 태도는 본문의 일관된 기조를 이룬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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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웹진 제작부터 메일발송까지 마이온코리아에 문의하세요 전문성과 만족도/완성도를 약속합니다. 뉴스레터/홈페이지/온라인광고/SMS솔루션/장애관리시스템 전문 Newsletter/Webzine 2023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강진호 Kang Jinho (대한민국) 세부사업명 과제명 연구수행기관 연구기간 한국학기초자료사업 / 국학기초자료사업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신여자대학교 (Sungshin Women's University) 2019. 6. 1. ~ 2022. 5. 31. (36개월) | 1.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의미 ‘근대 교과서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은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1889∼1945)에 간행된 교과서[讀本類]를 조사·수집·해제하고, 해당 자료 전체를 전자 문서로 가공하여 통합 데이터베이스(이하 D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본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자료를 보존하는 단순한 DB가 아니라 텍스트 이미지를 통한 원문 검색과 텍스트 파일을 토대로 한 내용 검색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통합 DB이다. 그래서 자료 간의 관계를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원문을 언어·간행 시기·간행 주체·원문 이미지 파일·텍스트 파일·해제 등 여러 유형의 정보로 위계화해서 구성·저장하였다. 데이터베이스에서 구축 대상이 된 ‘근대 교과서’는‘독본(讀本), 필독(必讀), 작문(作文), 필지(必知), 독습(讀習), 수신(修身), 지지(地誌, 地理), 사(史, 史略)’등의 제명을 가진 텍스트[讀本類]를 지칭한다. 이들 텍스트를‘근대 교과서’로 통칭한 것은 근대 국민 양성이 시급한 과제였던 근대 교육장(場)이 언어(국어)나 사상, 윤리 의식이나 지리 감각 등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은 채 국민의 정신과 소양을 구성하고 규율하는 기제로 이들 교재를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특히‘근대 교과서’는 교과 개념이나 체계에 대한 인식이 분화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정치, 경제, 사회, 윤리(도덕), 지리, 역사, 작문 등의 근대지(知)를 망라한 통합적 성격의 교재로 기능했다. 그런 사실을 전제로 본 사업에서는 한국 근대 사회에서 지식과 가치의 제도화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핵심 자료인 이들 교과서를 DB로 구축하고 해제집을 간행하여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 2. 근대 교과서[讀本類]란 무엇인가 개화기 교과서는 전대의 교재를 계승하고 한편으로는 일본과 서구의 교과서를 참조하면서 근대 개화 현실에 맞게 창안·개발되었다. 개화기 교과서는 근대적 교과가 분화되기 이전의 독본 성격의 교재로 수신과 문전(文典), 작문과 필지(必知), 지지와 역사 등의 내용을 포괄한다. 이들 독본류(類)는 일제강점기에 국어(일본어) 및 조선어 독본과 역사, 지지(지리), 수신 교재의 형태로 계승되어 학교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었다. 물론 교과의 내용은 일제의 정신과 가치를 담고 있다. 대한제국 학부, 조선총독부, 민간단체(개인) 등 다양한 편찬 주체에 의해 제작된 근대 교과서는 동일한 교과나 학년급을 표방하고 있더라도 편찬 주체의 가치와 이념에 따라 그 내용과 형식이 다양하다. 이는 근대 교과서가 다루고 있는 근대지(知)의 내용과 형식이 당대 현실에 대한 주체의 관점에 의해 매개된 결과물인 까닭이다. 그런 관계로 근대 교과서는 한국 근대 사회에서 지식과 가치의 제도화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핵심적인 자료가 된다. 근대 교과서는 또한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를 통해 한국 근대사의 부침을 투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일관계를 중심으로 한 근대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다. 그것은 또한 해방 이후에도 한국의 교과서나 교과 체제 등과 같은 교육제도와 내용에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본 연구가 조사·수집한 자료의 유형과 분량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단순히 자료만을 집성하는 것은 연구와 교육 측면에서 활용도가 낮다. 자료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분류와 검색이 가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개화기 및 일제강점기, 사찬 및 관찬, 국한문·한국어 및 일본어, 초등 및 중등교육 교재를 망라하는 교과서 전체를 분류·종합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DB를 구축하였다. 원문 텍스트는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 3. 연구의 결과물 및 활용 방안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의 연구 결과물은 크게 다음 세 가지이다. 1) 통합 데이터베이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에 발간된 근대 교과서의 모든 텍스트를 ‘이미지 파일(PDF)’과 ‘텍스트 파일’로 가공하여 원문을 제공하고 동시에 검색 기능을 지원하여 연구자들의 자료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서지 정보와 원문 텍스트 자료를 적절히 연결할 수 있는 편저자, 제목, 출판사, 간행 시기 등과 같은 정보를 헤더에 포함함으로써 DB의 활용 범위를 극대화하였다. 2) 근대 한국학 교과서 해제집 『해제집』은 한국학 교과서 156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156종이라는 텍스트 종수는 교과서의 체계 및 발간 배경 등 출판 관련 정보가 확인 가능하고, 수집된 텍스트의 분량이 독자적인 해제로 쓰이기에 모자람이 없는 대상들만을 선정하였다. 원고에는 서명, 저자, 형태, 발행, 소장처는 물론 표지 및 내지 사진 등 텍스트 외부 정보를 반영하였고, 본문은 개요, 저자, 내용 및 구성, 핵심어, 참고문헌의 다섯 항목으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3) 근대 한국학 교과서 총서(영인본) 본 연구를 위해 수집한 교과서 텍스트를 정돈하여 54종 133권을 수록한 『근대 한국학 교과서 총서』(9권)를 간행하였다. 일문 텍스트를 제외한 국한문 텍스트로만 구성하였으며 국어과, 수신과, 역사과, 지리과로 나누어 정돈하였다. 그동안 근대 교과서에 대한 관심이 적었던 것은 교과서 자체가 온전한 형태로 복원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료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고, 그것들의 내역과 계통을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일부를 공간함으로써 교과서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연구가 촉발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1889∼1945년 사이의 근대 교과서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개화기 교재는 기초적인 서지 작업도 완수되지 못했고, 일제강점기 교과서에 대해서는 일본어/조선어 사이의 역동적인 길항 관계와 상호관계가 도외시되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개별 교과서 각각에 대한 서지 정보와 내용상의 특성을 정리하고, 그것을 집성한 해제집을 간행, 학계에 보고하여 관련 연구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 해당 자료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근대는 서양의 새로운 개념과 가치가 한국 사회에 본격적으로 유입된 시기이다. 그 결과 문학, 과학, 사회, 감정, 윤리 등과 같은 어휘는 서양 언어의 번역어로서 전통적인 용례에서 이탈하거나 그것으로부터 조정되어 새로운 의미를 획득한다. 한국어가 개화기와 일제강점기에 겪게 되는 내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일은 현재 통용되는 다양한 개념들의 기원이나 본래 의미를 확인하여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작업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근대의 언어, 특히 교과서라는 공식적이고 파급력이 큰 텍스트를 살피는 일은 언어와 개념의 근대적 변모에 관한 연구에서 중요한 참조가 될 것이다. 근대 독본류에 수록된 언어는 무엇보다 당대 한국어의 표준으로 인정된 것이며 교육 행위를 통해 언중에게 폭넓은 영향을 끼친 것이기 때문이다. 본 연구팀에서 입력한 ‘텍스트 파일’이 여러 형태로 활용되어 국어와 한문, 도덕‧윤리, 역사, 지리 등 제반 영역의 연구는 물론 교과서 삽화나 언어, 서지 등 다양한 방식의 인문사회 융복합연구의 소중한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 2023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Research Excellence Award The Annotation and Database Development of Modern Textbooks Kang Jinho (Sungshin Women's University) | 1. The Meaning of Database Development The “Modern Textbook Annotation and Database Development” project aimed to survey, collect, and annotate textbooks (讀本類) published during the so-called Enlightenment period and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1889-1945), and then process all relevant materials into electronic documents to create an integrated database. The database created through this project does not simply store the materials but rather is designed to allow the original texts and the content of the text files to be searchable. Therefore, to maintain and manag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materials, various types of information were organized and stored in a hierarchical manner, including the language of the original text, the period of publication, the publishing institution, the original text image file, the text file, and the annotations. The “modern textbooks” included in the database are varieties of ‘reading fundamentals’ (讀本類) produced under various names, including reading fundamentals (讀本), required readings (必讀), composition (作文), required knowledge (必知), reading practice (讀習), morals (修身), geographies (地誌, 地理), and histories (史, 史略). They are collectively referred to as “modern textbooks” because they were used as teaching materials in modern educational venues as a means to shape and regulate the consciousness and knowledge of the citizens in language, thought, ethical understanding, or sense of geography (various subjects as a whole), in order to address the urgent task of educating the modern citizens. In particular, before the introduction of a concept or system of segmented “educational subjects,” it was possible to teach materials of an integrated nature that inclusively covered the knowledge of the modern period, such as politics, economics, society, ethics (morals), geography, history, and composition. With that in mind, this project aimed to provide overall information on these textbooks, which are key materials that would help trace the process of knowledge and values being systemized in the modern Korean society, by developing a database and publishing an annotated collection. | 2. What is a modern textbook? Textbooks from the Enlightenment period were a continuation of their counterparts from the prior period, consulting Japanese and Western textbooks on one hand, while inventing and developing them according to the realities of the time on the other. As educational materials that retained the character of “reading fundamentals” from before the separation between modern educational subjects, Enlightenment-period textbooks broadly covered contents such as written compendiums, composition and required knowledge, and geography and history. In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these varieties of “reading fundamentals” continued to be created in the form of Japanese- and Korean-language reading fundamentals, as well as in the form of educational materials on history, geography and ethics, and were widely used in schools and similar venues. Of course, the content of these subjects contained the consciousness and values of imperial Japan. Such modern textbooks, which were produced by a variety of entities including the Daehan Empire’s Ministry of Education, the Japanese Governor-General office, and private organizations (individuals), had diverse content and forms according to the values and ideologies of the main agent behind their compilation, even when the subject or targeted education level was the same. This is why the content and form of the modern knowledge covered in modern textbooks can be seen as outcomes mediated by the agent of production’s perspective on the contemporary reality. Through such a relationship, modern textbooks are key materials that could help us trace the process of systematization of knowledge and values in modern Korean society. Furthermore, modern textbooks are important materials in the research of modern East Asian history and culture, centered around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Japan, as they reflect the ups and downs of modern Korean history throughout the enlightenment and colonial periods. They also carry great meaning because of their influence on the systems, content of textbooks and educational subjects in Korea after liberation in 1945. The form and quantity of the materials surveyed and compiled by this research project are as follows. From a research and educational perspective, simple gathering of materials is not that useful. Thus, in order to enhance the utility and increase the public interest, systematic classification was required, and systemic search had to be enabled. To this end, a system for classifying and synthesizing the entirety of the textbooks—comprising materials from the Enlightenment and Japanese Occupation periods, materials that were privately and publically compiled, materials written in classical Chinese, Korean, and Japanese, and materials designed for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was established, and based on that system a database was developed. The original texts are classified as follows. | 3. Research Results and Utilization Measures There are three main research outcomes from the “Modern Textbook Annotation and Database Development” project. 1) Integrated Database All texts of the modern textbooks published in the Enlightenment and Japanese Occupation periods were processed into image files (PDF) and text files, so that the original text can be provided while search features are also supported. This was done in the aim of increasing the accessibility and utilization of the materials for researchers. In particular, the database’s scope of utilization was enhanced through the inclusion of information in the headers, such as the compiler, the title, the publisher, and the publication period, which allow for the bibliographic information and original text materials to be connected appropriately. 2) Annotated Collection of Modern Korean Studies Textbooks This annotated collection comprises 156 types of Korean Studies textbooks. These 159 textbooks were particularly selected because of the possibility of confirming publication information, such as the textbooks’ structure and their publication background, and also because their volume were large enough to justify an individual annotation. Information apart from the text itself, such as the title, form, publication, and holding institution, as well as images of the cover and title pages, were provided with the original text, while the main text was divided into five sections, including a summary, author information, content and composition, keywords, and reference materials. 3) Compendium of Modern Korean Studies Textbooks (Facsimile Edition) Among the textbooks collected for this research, the texts of 133 volumes of 54 types were published as the Compendium of Modern Korean Studies Textbooks (nine volumes). The compendium includes only the texts written in Korean (including classical Chinese), excluding those written in Japanese, and organizes the texts into the subjects of Korean language, ethics, history, and geography. The reason that there had thus far been little interest in modern textbooks was because the textbooks themselves had not been recreated in its intact form. The materials were scattered here and there, and there were many cases in which the details and the background could not be ascertained. By openly publishing some of these textbooks, this research project aimed to provide an impetus that will spark diverse interest in and research on the textbooks. Thus far, there has not been sufficient research on modern textbooks from between 1889 and 1945. The basic bibliographic work concerning educational materials from the enlightenment period is not finished, and the dynamic antagonistic and interac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has largely been ignored when looking at education materials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Accordingly, by organizing the bibliographic information and character of the content of each individual textbook, gathering and publishing them as an annotated compendium, and reporting this to academia, this research project aimed to provide comprehensive information on the relevant materials not only to researchers in the field, but also to the general public. The modern period was a time in which new ideas and values of the West were actively introduced to Korean society. As a result, used were translations from Western language vocabulary such as “literature (문학),” “science (과학),” “society (사회),” “emotion (감정),” and “ethics (윤리).” They took on new meanings that broke away from or were modified from traditional glossaries. By confirming the origins and original meanings of such words, the work of looking at the changes in connotation experienced by the Korean language in the Enlightenment and Japanese Occupation periods can shed new light on the contemporary meanings of the diverse concepts used today. In this light, the work of looking at modern language materials, especially official and influential texts such as textbooks, will become important reference materials in the study of the modern changes in language and concepts. This is because language contained within modern textbooks is recognized, more than anything else, as the standard of the Korean language at the time, which would have greatly influenced speakers of the language through the act of education. The research team hopes that the inputted text files will be utilized in various forms and become valued research materials not only in fields such as Korean language and classical Chinese, ethics/morals, history and geography, but also in various kinds of multidisciplinary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research, such as that involving textbook illustrations, language, and bibliographies.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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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웹진 제작부터 메일발송까지 마이온코리아에 문의하세요 전문성과 만족도/완성도를 약속합니다. 뉴스레터/홈페이지/온라인광고/SMS솔루션/장애관리시스템 전문 Newsletter/Webzine Project Outcome 한국 근대관광의 탄생과 변용 조성운 | 도서출판 선인 | 2024.01.15. 바로가기 상징의 숲, 등록謄錄-왕실 가족의 삶과 문화를 담다 김지영 | 민속원 | 2024.03.30. 바로가기 한국의 장례 문화와 상조업 이문희 | 해남 | 2024.05.10. 바로가기 한말사대가 평전 4책 - 추금 강위 평전 김진균,이은영, 이은주,한영규 | 소명출판,학자원 | 2024.02.10. 바로가기 한국의 다문화와 다문화가족 담론 유두련 | 한국학술정보 | 2024.05.31. 바로가기 K컬처 트렌드 2024 고윤화 외 13인 | 미다스북스 | 2023.12.31. 바로가기 고려시대 관동 유람과 문화 김창현 | 도서출판 혜안 | 2023.11.30. 바로가기 싱가포르 한인사회: 글로벌 한인, 트랜스내셔널 한인 공동체 김지훈 | (주)나남 | 2024.01. 바로가기 임진-한탄강 유역 구석기 연구 유용욱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3.11.23. 바로가기 조선후기 양전사업과 토지개혁론 최윤오 | 도서출판 혜안 | 2023.12.15. 바로가기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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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연구지원사업 전문기관, 한국학선도연구지원, 한국학교양총서 등 한국학진흥사업단, KSPS온라인소식지 KSPS 온라인뉴스레터 Vol.92 KSPS SITE 한국학진흥사업단 홈페이지 한국학진흥사업 성과포털 K-MOOC 온라인 공개강좌 KSPS NEWS 한국학진흥사업단 홈페이지 신규 개편 - Notice on KSPS Website Redesign Update - 바로가기 2024년도 한국학진흥사업 신규과제 최종 선정 공고 - 국내한국학사업(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 ) - 바로가기 Headline News "해외한국학자와의 생생한 만남, 글로벌 한국학의 미래를 묻다” Korean Studies Interview 특별코너: 해외한국학자를 직접 만나다 Luu Tuan Anh (하노이 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교, 베트남) 1. 한국학진흥사업단 온라인 뉴스레터 독자들을 위해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Luu Tuan Anh입니다. 저는 1991년부터 1995년까지 하노이 종합대학교(현재 하노이 국립대학교)에서 베트남 통일 후 한국 언어와 문화 전공으로는 최초로 대학 정규 교육 학사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시기에 남들보다 앞선 어려움을 겪었지만, 1996년에는 한국의 호서대학교에 유학하여 1998년에 한국에서 국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바로가기 Korean Studies Interview 국내한국학자를 만나다 김동춘 (성공회대학교, 대한민국) 1. 한국학진흥사업단 온라인 뉴스레터 독자들을 위해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상북도 영주 출신이며 2024년 8월 서울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정년퇴직한 김동춘입니다. 정치사회학, 역사사회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서 여러 논문과 저서를 남겼습니다. 노동정치, 한국전쟁, 국가폭력,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등 여러 사회운동 단체에 관여하거나 단체를 직접 조직해서 운영하기도 했고, 2005년에서 2009년까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 (The 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의 상임위원으로 일하면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사건 진상조사를 지휘했습니다... 바로가기 Book Review 2023 교육부 학술ㆍ연구지원사업 한국학분야 우수성과 Yoonkyung Lee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Between the Streets and the Assembly: Social Movements, Political Parties, and Democracy in Korea 한국 사회를 안팎에서 보았을 때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정치 사회적 역동성이고, 그 역동성의 중심에 대중적 시위 문화와 광범위한 사회운동의 저력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2024년 12월은 이런 한국 정치의 역동성과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사회운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명징하게 나타나고 있는 역사적인 시간이다. 이 연구서는 바로 이 지점, 한국 민주주의 형성과 발전에 사회운동과 정당 정치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어떤 역할을 해왔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정치 사회학적 답을 찾아가는 저서이다... 바로가기 Project Outcome 한국의 명산문화 연구 조선후기 통신삼사의 국내활동 한국의 정당정치 70년사: 정치적· 역사적 동학 서바이벌리스트 모더니티 경제 관료의 시대 한국의 명산문화 연구 조선후기 통신삼사의 국내활동 한국의 정당정치 70년사: 정치적· 역사적 동학 서바이벌리스트 모더니티 경제 관료의 시대 한국의 명산문화 연구 조선후기 통신삼사의 국내활동 한국의 정당정치 70년사: 정치적· 역사적 동학 서바이벌리스트 모더니티 경제 관료의 시대 한국의 명산문화 연구 조선후기 통신삼사의 국내활동 한국의 정당정치 70년사: 정치적· 역사적 동학 서바이벌리스트 모더니티 경제 관료의 시대 한국의 명산문화 연구 조선후기 통신삼사의 국내활동 한국의 정당정치 70년사: 정치적· 역사적 동학 서바이벌리스트 모더니티 경제 관료의 시대 한국의 명산문화 연구 조선후기 통신삼사의 국내활동 한국의 정당정치 70년사: 정치적· 역사적 동학 서바이벌리스트 모더니티 경제 관료의 시대 KSPS Press "교육부, 2024년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29일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시상식’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은 각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20세기 한국학술총서 제1호 선정과제<권력과사상통제> “제18회 임종국상”수상" 민족문제연구소와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에서 마련한 제18회 임종국상 시상식이 2024년 11월 12일(화) 오후 6시 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K학술확산연구소사업 참여연구소 주관 '2025 K컬처 트렌드 포럼' 11월 7일 개최" 'K컬처 트렌드 포럼'이 11월 7일 열렸다다. 한 해의 대중문화를 점검하고 결산하며 다음 해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K컬처 트렌드 포럼'은... “K방역에서 K학술로, 한국의 긍정적 영향력 전 세계 확산” 이 사업은 한국의 대중문화에 편중된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국학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끄는 동시에 해외 한국학 연구 및 교육 또한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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